“돈 벌더니 명품관만…” 송가인, 루머에 입 열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입력 2021-01-22 14:48수정 2021-01-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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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송가인.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자신을 둘러싸고 항간에 떠돈 ‘명품관만 드나든다’는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송가인은 최근 매거진 페이퍼와 인터뷰에서 “내 건 사지도 않으면서 백화점을 날이면 날마다 갔더니 ‘돈 벌더니 명품관만 드나든다’는 소문이 돌더라”며 “오해랑 소문이 돌아도 진실이 아니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백화점에 자주 간 이유에 대해 “우리 오빠들 만나 고생하는 올케들에게 좋은 가방을 선물해 드렸다”며 “가족에 쓰는 돈은 하나도 안 아깝고 오히려 기쁨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송가인은 그러면서 “무명 생활할 때 ‘내가 잘되면 오빠들도 도와주고, 부모님 호강 시켜 드리고, 어머니 음반 발매해드리겠다’고 늘 말했었다”며 “‘미스트롯’ 우승 상금도 부모님께 바로 드렸고, 첫 정산 금액으로 오빠들 집 대출금을 상환해줬다”고 했다. 그는 무형문화재 활동에 관한 음반을 발매하고 싶어하던 어머니의 바람을 이뤄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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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가인은 앞서 지난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방송과 라디오 등에서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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