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베이크솔, 부산 와이즈파크 광복점 개점…커스텀 신발 제작 가능
동아닷컴
입력
2020-10-17 15:00
2020년 10월 17일 15시 00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벌커나이즈드(vulcanized) 슈즈 브랜드 베이크솔은 고객이 커스텀 신발을 제작할 수 있는 매장인 부산 와이즈파크 광복점을 개점 한다고 17일 밝혔다.
베이크솔 브랜드를 전개하는 ㈜먼슬리슈즈 관계자는 “부산에서 소비자들이 커스텀 신발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무료로 커스텀 장비를 사용해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 한다”고 설명했다.
먼슬리슈즈 측은 총 7개국에 상표권과 디자인을 등록했고, 지난 2월에는 중화권 총판 계약을 완료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입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의선 “80년 위대한 여정 기아, 100년 미래 도전”
EU, 머스크의 X에 2059억원 벌금 부과
“손실 위험 높아도 투자”… 고수익 노리며 진격하는 서학개미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