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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밑줄 긋기]언어의 쓸모
동아일보
입력
2020-08-29 03:00
2020년 8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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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지음·혜화동
“잘 못 알아듣겠으면 ‘어허’ 하면서 웃으면 돼.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다 싶은데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되면 ‘파돈 미(pardon me)?’라고 다시 물어보면 돼. 그러면 한 80%는 의사소통이 가능해.…(중략) 마음만 통하면 돼. 말보다 중요한 건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이야.”
영어를 잘 못하는 오빠가 캐나다 회사에서 일하는 법에 대한 답변. 옥스퍼드대를 나온 저자는 언어의 궁극적 목적은 소통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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