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토막난 인형의 신체들…누드 그림자 완성하다”
뉴스1
업데이트
2020-08-05 12:31
2020년 8월 5일 12시 31분
입력
2020-08-05 12:30
2020년 8월 5일 12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노영미 작 ‘파슬리 소녀’© 뉴스1
설치작가 노영미, 윤보현, 장유정이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그룹전 ‘특이점이 온다’에 참가한다.
그룹전 ‘특이점이 온다’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수에서 열린다.
윤보현은 왁스로 제작한 누드 인형과 그림자로 이뤄진 2014년작 ‘그림자’를 선보인다.
장유정은 이번 전시에서 2018년 작 ‘자연스러운 자연’을 통해 이미지와 실재 사이의 관계를 질문한다.
노영미는 영상 설치작품 2018년작 ‘파슬리 소녀’를 비롯해 2019년 작품인 ‘나는 너의 것이 아니다, 나는 너다’, ‘킴’ 등 3점을 출품했다.
노 작가의 영상 작품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다양한 문서, 소리, 그림, 동영상을 엮었다.
이번 그룹전은 동시대의 관찰자이자 예술 행위자로서 코로나 시대 속에서 예술의 본질을 고민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논란 커지는 민주유공자법…보훈부 “통과시 대통령 거부권 요청도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통령실 “올 성장률 예상치 2.2% 넘을 듯…민간 주도의 역동적 성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세훈, 서울시의원들에 편지…“TBS 지원연장 간곡히 요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