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컴백’ 여자친구가 달라졌다…청량미소 대신 시크 무표정
뉴스1
입력
2020-07-02 07:50
2020년 7월 2일 07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여자친구/쏘스뮤직 제공© 뉴스1
걸그룹 여자친구가 새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추가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여자친구는 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의 ‘Tilted’ 버전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Tilted’ 버전은 저울을 통해 무엇이 더 좋은지 재단을 하는 듯한 모습을 표현했다. 붉은 사과가 올려진 저울 뒤로 여자친구가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똑같은 헤어 스타일과 꽉 막힌 느낌을 주는 의상은 엄격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른 사진에는 여섯 멤버가 하나의 방향으로 줄지어 서 있어 정제된 느낌을 준다. 또 눈을 감고 깊은 고민에 빠져있는 등 사진마다 저울이 등장해 그 의미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여자친구는 최근 붉은 사과 앞에 선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A Tale of the Glass Bead : Butterfly Effect’에 이어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펼치게 될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 30일 선보인 ‘Broken Room’ 버전의 콘셉트 포토는 공개 직후 전 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새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은 데뷔 6년 차에 접어든 여자친구의 과감한 변화를 담아내며 그간 보여줬던 모습과 대비되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오는 13일 컴백.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불닭볶음면 이어 ‘우지 라면’ 도전… ‘삼양이 돌아왔다’ 평가 기뻤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서울지하철 1노조 임단협 타결…파업 철회
나뭇잎 뱉었을 뿐인데, 벌금 50만원?…무슨 일 있었길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