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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 12 첼리스트, 7월 내한공연 취소…코로나 여파
뉴시스
업데이트
2020-04-28 18:50
2020년 4월 28일 18시 50분
입력
2020-04-28 18:49
2020년 4월 28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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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 12 첼리스트’ 내한공연이 취소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다.
28일 공연기획사 오푸스에 따르면 7월 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예정했던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 내한공연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내년으로 미뤄졌다.
오프스는 “독일 정부와 베를린 필하모닉 재단에서 8월 31일까지 모든 콘서트를 허가하지 않는다는 방침이 내려왔다”면서 “그로 인해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는 오는 6월부터 예정돼 있던 아시아 투어를 모두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는 독일의 세계 정상급 교향악단 베를린 필하모닉 첼로 주자 12명이 뭉친 앙상블이다. 1972년에 결성됐다.
오푸스는 대신 지난 2018년 내한공연 영상을 무료로 공개하기로 했다. 해당 영상은 오푸스 유튜브 공식 채널에 내달 5일 업로드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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