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스파이더맨 3’도 코로나에 멈췄다…촬영 무기한 연기
뉴시스
입력
2020-04-01 16:49
2020년 4월 1일 16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스파이더맨 3’ 촬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다.
3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코믹북닷컴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3’ 촬영이 오는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제작 일정이 연기됐다.
이에 따라 2021년 7월 16일로 예정된 개봉 일정도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
또한 ‘스파이더맨 3’의 촬영 중단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가 준비하는 영화들의 개봉 일정 전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MCU 영화들은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만큼, 한 작품의 일정이 지연되면 다른 작품 역시 도미노처럼 지연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인간은 ‘순정파’ 7위…비버보다 낮고 고릴라보단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