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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 소셜50 신기록 계속…165번째 1위
뉴시스
입력
2020-02-12 08:32
2020년 2월 12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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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15일 자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소셜 50’에서 165번째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주 ‘소셜 50’에서 통산 164번째 1위로 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번 주 1위로 135주 연속 정상에 올라 최장 연속 기록도 써 내려갔다.
지난 4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은 저스틴 비버의 163주 1위 기록을 넘어, 164주라는 놀라운 기록을 경신했다”고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소셜 50’에서 세운 기록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이 2018년 8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는 ‘빌보드 200’에서 176위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지난 2018년 8월 발매 직후 빌보드 200에 1위로 처음 진입한 뒤 꾸준히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월드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18위 등 각종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발매 약 1년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이 21일 발매하는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7’에 대해 특기하며 과 앞으로 몇 주, 혹은 몇 달간 방탄소년단의 차트 점령은 계속될 것이 확실하다고 예상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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