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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채널A]정경심 교수 향후 재판 전망
동아일보
입력
2020-02-06 03:00
2020년 2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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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6일 오전 9시 20분)
검찰은 정경심 교수의 3차 공판에서 인사청문회를 전후해 정 교수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5촌 조카 조범동 씨와 계속적으로 통화를 반복했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검찰과 정 교수 측의 공방과 향후 재판 전망 등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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