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송강호, 12년간 몸 담은 소속사와 결별
뉴시스
입력
2019-10-01 15:32
2019년 10월 1일 1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송강호가 12년간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난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1일 “송강호와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11월까지 송강호의 잔여 업무를 마무리한 후 결별하기로 했다.
앞서 송강호는 2008년 호두앤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영화 ‘박쥐’, ‘택시운전사’, ‘밀정’, ‘기생충’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송강호는 영화 ‘박쥐’, ‘설국열차’, ‘변호인’, ‘밀정’, ‘택시운전사’, ‘기생충’ 등을 통해 한국 영화계의 대표 배우로 거듭났다. 특히 봉준호 감독의 작품 ‘기생충’이 칸 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송강호는 최근 한재림 감독의 신작 ‘비상선언’을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과방위, ‘허위정보 최대 5배 손배법’ 與주도로 처리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