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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여전한 인기…14년만의 신곡, 음원차트 1위
뉴시스
입력
2019-09-23 08:59
2019년 9월 23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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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걸그룹 ‘핑클’이 여전한 이름값을 확인했다.
핑클이 14년 만인 22일 오후 6시 발매한 새 싱글 ‘남아있는 노래처럼’이 23일 오전 8시 기준벅스, 소리바다 등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 23위, 엠넷뮤직 2위, 올레뮤직 8위, 지니뮤직 8위 등 다른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에도 상위권에 안착했다.
올해 가을 정규 10집을 발매하는 가수 겸 프로듀서 김현철이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축하하며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그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멜로디와 핑클의 보컬 조합이 어우러지는 곡이다.
음원 제작사 에프이 스토어는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해 자신들의 노래에 대한 소중함을 담아냄과 동시에 기다려준 팬들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해달라는 메시지를 담담히 녹여내 공감을 더했다”고 소개했다.
1998년 데뷔한 핑클은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S.E.S’와 함께 아이돌 걸그룹 시대를 연 주역이다. 2002년 이후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공식 해체 선언은 하지 않았으나, 2005년 디지털 싱글을 끝으로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현재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을 통해 네 멤버가 14년 만에 다시 뭉친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개별 활동 중이다. 리더 이효리(40)는 솔로 가수로 활약 중이다. 옥주현(39)은 뮤지컬배우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10월 ‘스위니 토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진(39)과 성유리(38)는 연기자로 TV 드라마에 나오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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