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22일까지 ‘명절 증후군 극복’ 행사… 청소 서비스 등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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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9월 16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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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G마켓은 오는 22일까지 명절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도우미와 세탁기·에어컨 청소 서비스, 어린이 놀이 시터 등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상품처럼 구매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와 함께 거주 청소 서비스는 최대 66%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아이 돌봄 서비스의 경우 선착순 10명에게 2시간 무료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경민 이베이코리아 전략사업본부 팀장은 “청소부터 아이 돌봄까지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며 “추석 연휴 직후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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