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방탄소년단, 공식 장기휴가 끝…16일 해외 출국
뉴스1
업데이트
2019-09-16 14:22
2019년 9월 16일 14시 22분
입력
2019-09-16 14:19
2019년 9월 16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탄소년단 페이스북 © 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공식적인 첫 장기 휴가가 끝이 났다.
16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장기 휴가를 마치고, 오늘 해외 일정차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11일 휴가를 시작한 후 약 한 달간의 장기휴가를 마치고 스케줄 소화를 시작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멤버들 손에는 셀프 카메라가 들려있었다는 후문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장기휴가동안 각자 개성있는 휴가를 보내며 팬들과 소통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하는 것은 해외 아티스트 중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입물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환율 급등 영향에 5개월 연속↑
박정훈 대령, 국방부 헌법존중TF 조사분석실 맡았다
‘전세의 월세화’ 가속화…은행 전세대출 3년 연속 감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