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발매 이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40위, ‘소셜 50’ 2위를 차지해 올해 데뷔 신인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어 데뷔 2개월 만에 미국 6개 도시에서 해외 첫 쇼케이스 ‘TOMORROW X TOGETHER SHOWCASE: STAR in US’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최근 가온차트가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앨범 차트’에서도 신인 최고 기록을 차지하며 글로벌 슈퍼루키로서 저력을 입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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