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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MC 권영찬, 박사됐다…‘내 삶의 굴곡에 대한 문화교차학적 분석’
뉴시스
입력
2019-07-19 18:23
2019년 7월 19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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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MC 권영찬(51)이 연예인 최초로 상담심리학 관련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6년부터 국민대에서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밟아온 권영찬은 ‘내 삶의 굴곡에 대한 문화교차학적 분석’으로 학위논문 심사를 통과했다.
8월21일 국민대 박사학위 수여식에서 박사학위를 받는다.
권영찬은 “연예인 한 명의 자살을 예방하면 그 연예인은 물론이고 가족들도 행복할 수 있다. 연예인 자살을 예방하면 일반인들의 모방 자살도 어느정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상담을 공부하게 됐다”고 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연예인들의 다양한 일탈이 언론에 소개가 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충분한 방법이 있다. 셀프 카운슬링 또는 코칭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
2013년 연세대 상담코칭대학원에 입학해 석사학위를 받고, 연세대 상담코칭센터에서 인턴과정을 마쳤다. 2015년부터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상담코칭심리학과에서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다. 연예인·스포츠인을 위한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며 연예인 자살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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