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학 융합교육으로 초중등 영재배출 ‘와이즈만’ 프로모션 진행 파트너사 모집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7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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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영재교육

탐구 학습, 발표와 토론, 협동 학습의 구성주의 교수법으로 국내 최고의 수학·과학 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일반 기업은 물론 청년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제휴 비즈니스를 진행한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전국 120여 개의 직영, FC 가맹점을 운영 중인 국내 프랜차이즈 교육업계 1위로 수학, 과학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을 추구하는 초·중등 사설 영재교육기관이다.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30, 40대 회원을 연 3만 명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좋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자사 프로모션과 제휴할 파트너사를 모집 중이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의 프로모션은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과 창의사고력을 진단하는 ‘창의영재 진단검사 무료 이벤트’이다. 이 이벤트는 13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해당 학년 직전 학기에 배운 수학 개념과 과학 탐구 능력은 물론 문제 이해, 아이디어 생성, 결과 및 결론 해석에 대한 창의사고력까지 진단할 수 있다.

제휴 기업은 브랜드 또는 보유 상품을 광고, PR 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와이즈만이 운영하고 있는 광고 매체는 지면과 PR를 기본으로 자사 SNS 채널과 모바일 앱 등이 있다. 30, 40대 여성 또는 초등 학부모 대상의 상품을 주력 판매하는 제휴사에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상품을 광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유망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객 만족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관심 기업은 유선 전화 또는 메일을 통해 문의 또는 협의할 수 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스마트 컨슈머#창의와탐구#와이즈만 영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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