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집사부일체’, 아오모리 방송 시끌벅적 왜?
뉴시스
입력
2019-06-09 22:28
2019년 6월 9일 22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TV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일본 아오모리 촬영 분에 대해 온라인이 시끌벅적하다.
‘집사부일체’는 2일과 9일 멤버들과 배우 이서진이 아오모리현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방송은 아오모리 현 풍경을 깨긋하다며 조명하고, ‘로컬 요리’라며 현지 해산물 요리를 소개했다.
문제는 아오모리 현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이후 우리 정부가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한 8개 지역 중 하나라는 것이다. 방사능 물질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방송 이후 소셜 미디어 중심으로 ‘집사부일체’ 제작진이 해당 지역을 홍보한 것이 아니냐며, 불쾌감을 드러내는 네티즌이 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조국당 당사 앞 줄지어 선 근조화환들…당원들 “혁신은 죽었다”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