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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릿 조핸슨, 코미디작가와 약혼…3번째 결혼 초읽기
뉴시스
입력
2019-05-20 11:55
2019년 5월 20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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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스칼릿 조핸슨(35)이 코미디언 겸 작가 콜린 조스트(37)와 결혼을 약속했다
조핸슨의 홍보담당 마르셀 파리소는 19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두 사람이 2년 교제 끝에 약혼했다”며 “결혼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핸슨이 조스트와 결혼하면 3번째 결혼이다. 2008년 9월 캐나다 배우 라이언 레이널즈(43)와 결혼했으나 2011년 7월 이혼했다. 이후 2014년 프랑스 언론인 로맹 도리악(37)과 재혼했으나 2017년 3월 파경을 맞았다. 도리악과 사이에 딸 로즈(5)가 있다.
조스트는 이번이 초혼이다. 미국 방송사 NBC의 코미디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위크엔드 업데이트’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시사회에 함께 참석한 바 있다. 이 영화에서는 조핸슨은 ‘블랙 위도‘ 역을 맡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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