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넵스는 스마트 오피스 사업 강화와 함께 주방, 리빙 가구 사업 분야 확대를 위해 지난 4월 서울 논현동에 200평 규모의 전시장을 오픈했다. 현재 논현동 전시장에서는 넵스의 디자인 리빙 브랜드 ‘넵스홈(NEFS HOME)’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오는 6월 넵스 주방 가구를 비롯해, 이탈리아 주방 가구 브랜드 ‘세자르(Cesar)’와 독일 주방 가구 브랜드 ‘슐러(Schuller)’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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