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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어요
[새로 나왔어요]사랑은 없다 外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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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15:27
2019년 1월 14일 15시 27분
입력
2019-01-12 03:00
2019년 1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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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없다
(이철훈 지음·책과나무)=공인회계사이자 감정평가사인 저자가 주식시장을 배경으로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이는 사람들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소설로 풀어냈다. 1만4000원.
○ 하느님, 유기견을 입양하다
(신시아 라일런트 글, 말라 프레이지 그림·에프)=학생, 회사원, 환자 등 우리 주변의 친숙한 이들로 변신한 신의 모습을 16편의 동시와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했다. 1만5000원.
○ 과학은 이것을 상상력이라고 한다
(이상욱 지음·휴머니스트)=뉴턴, 아인슈타인, 코페르니쿠스 등 다양한 과학자와 기술자, 공학자들을 분석해 과학적 상상력이 어떻게 발휘되는지 소개한다. 1만6000원.
○ 달을 보며 빵을 굽다
(쓰카모토 쿠미 지음·더숲)=일본의 작은 도시 단바에서 달의 주기에 따라 20일은 빵을 굽고, 나머지 10일은 여행을 떠나는 저자가 삶과 일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1만4000원.
○ 황금의 시대 신라
(전호태 지음·풀빛)=현대와 삼국시대를 오가는 흥미진진한 소설. 황남대총, 마립간, 신라 황금 문화에 대한 고찰과 고구려와 신라 사이의 힘겨루기, 문화와 사상 등 5세기 전반 동아시아의 활발한 교류사를 담아냈다. 2만2000원.
○ 악취와 향기
(알랭 코르뱅 지음·오롯)=후각으로 대표되는 감각의 혁명이 근대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도시계획, 공중위생, 건축양식, 향수의 유행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보여준다. 2만5000원.
○ 도쿄전력 OL 살인사건
(사노 신이치 지음·글항아리)=1997년 도쿄 시부야의 유명 호텔촌인 마루야마초에서 살해된 도쿄전력 직원이자 성매매 여성이었던 와타나베 야스코의 죽음을 추적한 논픽션. 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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