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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국인 객원 전시해설사 떴다…17개국 언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11 14:34
2019년 1월 11일 14시 34분
입력
2019-01-11 14:31
2019년 1월 11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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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올 한해 외국인 객원 해설사 제도를 운영한다. 박물관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그들의 자국어로 전시해설 서비스를 한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2018년 외국인 근현대사 전시해설 경연대회를 했다. 한국어 말하기 능력, 대한민국 근현대사 지식 등을 평가해 외국인 2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12시간에 걸쳐 대한민국근현대사 및 전시해설 교육을 받았다. 박물관은 이들 중 17개국 17명을 2019년 1년 간 외국인 객원 전시해설사로 위촉했다. 외국인 객원 해설사들은 1월부터 박물관 상설전시실 해설을 시작했다.
외국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는 박물관에 전화(02-3703-9250)로 사전 신청하면 외국어 전시해설을 들을 수 있다.
가능한 외국어는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태국어, 터키어, 체코어, 카자흐스탄어, 아제르바이잔어, 투르크메니스탄어, 키르기스스탄어, 미얀마어, 폴란드어, 우즈베키스탄어, 우크라이나어 등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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