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포스터 © News1
영화 ‘아쿠아맨’이 주말 이틀간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아쿠아맨’은 지난 23일 하루 40만 577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25만 140명이다.
‘아쿠아맨’이 주말 3일간 동원한 관객수는 총 96만 6318명이다.
앞서 ‘아쿠아맨’은 지난 22일 ‘마약왕’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현재 ‘마약왕’은 박스오피스 2위, ‘스윙키즈’는 3위를 기록 중이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4위로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마약왕’은 지난 23일 하루 27만 1599명을 동원했고, ‘스윙키즈’는 13만 5561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각각 121만 357명, 66만 1245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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