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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매니저, 팬 과잉대응 시비…“경호가 아닌 폭행”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01 20:06
2018년 10월 1일 20시 06분
입력
2018-10-01 20:05
2018년 10월 1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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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소속사가 팬들에 대한 매니저의 과잉대응 논란에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영상과 관련해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해당 매니저는 영상을 확인하고 과잉대응한 부분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징계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8일 공항에서 워너원을 보려고 달리는 여성 팬을 워너원의 매니저가 밀쳐내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를 두고 한편에서 매니저의 대응이 경호가 아닌 폭행에 가깝다고 비판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스윙은 “앞으로 더욱 철저한 교육을 통해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사과를 한 29일 바로 다음날인 30일 이 매니저가 워너원 멤버들과 모습을 드러내 소속사에 대한 팬들의 원성은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의 사과에도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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