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손열음 부소니 콩쿠르 예선심사위원장에
동아일보
입력
2018-06-22 03:00
2018년 6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피아니스트 손열음(32·사진)이 제62회 이탈리아 부소니 국제피아노콩쿠르 예선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이 콩쿠르는 이탈리아의 유명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페루초 부소니를 기리기 위해 1949년 만들었다. 알프레트 브렌델, 마르타 아르헤리치를 배출했다. 예선은 올해 8월에, 본선은 내년 8월에 각각 열린다.
#피아니스트 손열음
#부소니 국제피아노콩쿠르
#심사위원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펜치로 뚝딱거리더니…엄마 금목걸이 잘라 친구들 준 아들
집에서 맞춤형 복지 신청… 온라인 ‘복지로’ 한해 2700만명 찾았다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