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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보유자로 이준아 씨 인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3-09 16:20
2018년 3월 9일 16시 20분
입력
2018-03-09 16:16
2018년 3월 9일 16시 16분
유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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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아 씨. 사진 동아DB
문화재청은 이준아 씨(58·사진)를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歌詞) 보유자로 인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씨는 가사와 가곡 종목 보유자였던 이주환(1909~1972) 선생에게서 9세부터 가사와 가곡을 배웠고, 이주환 선생의 계보를 이은 이양교 가사 명예보유자로부터도 가사를 익혔다. 2008년 12월 가사 전수교육조교로 인정된 이 씨는 전통적인 창법에 기반을 둔 가창 능력과 오랜 경험에 따른 교수 능력을 모두 갖췄다고 평가를 받았다.
유원모 기자 onemor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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