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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
[어린이 책]땅속부터 바다끝까지… 지구 여행 떠나볼까
동아일보
입력
2017-10-28 03:00
2017년 10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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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세상 물속 세상/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지음/김명남 옮김/108쪽·2만9000원·길벗어린이
읽는 앞뒤 순서가 상관없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얕은 땅속 탐험을 시작해 지구 중심부까지 파고들어 갈 수도 있고, 해수면 아래 모습을 관찰하기 시작해 심해 밑바닥까지 들여다볼 수도 있다. 어느 쪽부터 읽어 나가든 지구의 얼개처럼 하나로 통한다.
러시아의 스타 북디자이너 부부인 저자들이 아기자기하고 위트 넘치는 그림과 흥미로운 글을 과하지도 허전하지도 않게끔 엮어 놓았다. 과학과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쥐여주면 한두 시간 정도는 꼼짝 않고 빠져들 듯. 그림책을 좋아하는 성인 독자에게도 추천한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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