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카이, 세부, 보홀, 마닐라 등 동남아 최고인기 여행지 총집합
- 천혜의 해변, 해양스포츠, 관광 모두 즐길 수 있어
모두투어 여행박람회가 오는 10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서울 대치동 SETEC(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모두투어는 올해도 3곳의 여행지를 선택해 그 지역의 매력을 선보이고 집중 홍보하는 ‘모두의 선택’을 진행한다. 모두투어가 선택한 2016’ 모두의 선택 두번째 지역은 보라카이, 세부, 보홀 등 동남아 최고 인기 관광지들이 총집합해 있는 필리핀이다.
동남아 관광지 중에서도 유독 투명하고 아름다운 바다 빛을 자랑하는 필리핀은 스킨스쿠버, 스노클링 등 해양스포츠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더욱 선호되는 여행지이다.
필리핀의 대표 해변 휴양지 보라카이는 화이트 비치를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백사장과 해변의 조화가 단연 일품이며 맛집과 쇼핑몰, 럭셔리 리조트까지 동남아 최고 해변 휴양지로서 손색이 없어 모든 여행객들이 엄지를 치켜 세우는 곳이다.
보라카이에서 반드시 즐겨야 할 선셋 세일링은 바람이 불어넣은 돛과 사공이 만들어 주는 여유로운 항해로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바다를 가장 낭만적으로 즐길 수 있어 모든 관광객들을 즐겁게 한다. 또한, 보라카이의 밤바람을 맞으며 산미구엘 맥주 한잔과 신나는 음악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나이트 투어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코스로 특히나 연인을 비롯한 신혼 부부들에게 최고의 낭만을 선사한다.
보라카이와 더불어 필리핀 대표 휴양지로 알려져 있는 세부는 비행시간이 짧을 뿐만 아니라, 막탄 섬 내에 휴양을 위한 럭셔리 리조트들이 밀집되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럭셔리 리조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프라이빗 비치를 이용해 여유로움을 즐기기 단연 최고의 여행지로 꼽힌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세부의 휴식은 또 다른 즐거움이며 나이트 투어와 함께 세부의 아름다운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 트로피칼 음료를 마시며 사랑하는 이와 낭만을 즐길 수 있어 연인들을 위한 최고의 장소로 꼽힌다.
그 밖에도 마닐라, 보홀 등 인기 여행지들로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필리핀은 2016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서 가장 돋보이는 지역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6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서 필리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고 많은 공연과 이벤트까지 체험하며 동남아 최고 여행지 필리핀의 매력에 빠져보자.
여행 박람회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2016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초정장을 다운받아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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