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단신]호정 서민자 개인전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7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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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지낸 호정 서민자의 개인전 ‘창신의 美, 창작민화’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의 갤러리 명작에서 26일까지 열린다. 25년 동안 전통 민화 재현과 창작 민화 작업에 매진해온 작가의 그림 70여 점이 전시된다.

패션쇼핑몰 엔터식스가 ‘제1회 재치 있는 효(孝), 불효 사연 공모전’을 개최한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7장 이내이며 당선자에게는 상금 50만∼1000만 원을 수여한다. 접수 기간은 8월 25일까지, 입상작은 9월 5일 홈페이지(contest.enter6.co.kr)를 통해 발표한다. 02-511-8588
#호정 서민자#재치 있는 효 불효 사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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