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나를 찾아서]일성리조트, 5월 ‘가정의 달’ 맞아 재산권 보장받는 실속형 회원권 출시

일성리조트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일성리조트가 재산권을 보장받으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회원권을 구입할수 있도록 실속형 회원권을 분양하고 있다.

5월과 6월에는 연휴도 많고 조금 있으면 또 여름 휴가철이 돌아온다. 가고 싶은 곳도 많고 갈 수 있는 곳도 많다. 그러나 막상 여행을 가려고 마음을 먹으면 숙박 걱정이 앞선다.

이런 고민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콘도 회원권이다. 전국 각지에 많은 체인을 가진 회사의 회원권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하여 전화 한 통화로 가고 싶은 곳을 예약하고 회원의 저렴한 숙박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콘도 회원권은 갖고 있으면 편리한 여행수단이다. 회원권을 구입하면 여기저기 숙박시설을 알아보는 데 시간 쓸 일이 없고 구입한 회사의 체인이 전국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기 때문에 편리하다.

그동안 고가의 회원권을 가격부담 때문에 구입하지 못했거나 망설였던 사람이나 나중에 여유가 되면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이라면 이번 일성리조트 회원권 분양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일성리조트는 500만∼900만 원대에 재산권 보장까지 받을 수 있는 회원권을 분양 중이며 회원권 분양금을 10년 후 전액 100% 반환해줌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일반적으로 콘도 회원권을 수천만 원을 주고 구입을 해도 이용 시 회원요금을 내고 이용해야 하는데 일성리조트는 신규 가입 시 한정으로 무료숙박 쿠폰 20장과 사우나 무료이용 쿠폰 20장을 증정하여 일성리조트 이용 시 경제적인 부담까지 덜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성리조트 회원이 되면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직영체인 8개(설악 제주비치 남한강 지리산 등)와 제휴체인 8개(서울 용인 천안 횡성 제천 울릉도 등)를 포함해 16곳의 체인을 가입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체인별로 장점을 살펴보면, 해수욕장 및 주변관광지가 많고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설악온천리조트, 협재해수욕장과 삼단 천제연폭포가 있고 사시사철 온화한 날씨로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최고의 관광지인 제주도에 있는 제주비치리조트, 일성제주비치콘도는 연중 항상 많은 회원들이 찾는 곳이다. 바닷가 앞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올레길 14코스가 콘도 앞으로 연결되어 있어 건강을 챙기며 관광을 할 수 있다. 또 현대와 전통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역사문화 관광지인 경주 보문단지에 있는 경주보문리조트, 경주는 벚꽃축제로 유명하며 이외에도 사계절 어느 때라도 관광지와 배울 곳이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찾는다.

일성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은 예약률이다. 회원 우선 예약시스템과 회원권 분양허가를 받은 인원 수만 회원모집을 하여 회원 수가 적고 회원권에 대한 차별을 두지 않기 때문에 예약 이용은 타 콘도회사 대비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회원권은 타입별로 실버 66.40m²(20평형) 561만 원, 골드 94.30m²(28평형) 715만 원, 로열 111.80m²(34평형) 935만 원으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특별 회원으로 가입하면 일성리조트 직영체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이 20장 제공되며 별도의 수수료 없이 20박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개인회원은 실버는 4명, 골드는 5명, 로열은 6명까지 직계가족이 아니어도 주계약자가 지정하는 사람은 누구나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어 활용가치를 높였으며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의 경우 무기명 회원카드를 발급하여 직원, 임직원의 복리후생과 거래처 등 선물 및 접대 목적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또 65세 이상 부모님들을 위한 효도카드를 발급하여 2명에 한해 일성리조트 직영체인에 있는 사우나를 계약 기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주기 때문에 효도 선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일성 설악 온천리조트는 맥반석 온천으로 고성군 일대에서 온천물이 좋기로 유명해서 속초를 비롯한 현지 주민들도 일성 설악리조트 온천 사우나를 자주 이용하고 있다.

또 다른 혜택은 경기권 6곳을 비롯한 전국 16개 제휴 골프장에 대해 할인 및 부킹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골프장은 전국적으로 지속적인 확대와 할인율도 점차적으로 높이고 있다.

일성리조트는 회원의 쾌적한 객실 사용을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직영체인을 새 단장 하고 있다. 9차 문경새재 리조트는 올해 착공되며 타워동(16층) 300실과 빌라동 43채 및 실내외 워터파크와 대규모 부대시설과 객실이 들어선다.

차기 체인은 서해안 태안반도 인근으로 예정돼 있으며 다음 체인은 남해안으로 계획 중이다. 앞으로 단기간에 3개의 신규 체인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의 02-6440-1022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