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대학생 풋풋함 승부…‘아기 피부’ 살려라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3월 1일 05시 45분


제이에스티나 레드 뷰티 ‘더 레드8 시그니처 마스크’-리빙프루프 ‘리스토어 마스크 트리트먼트’-라우쉬 ‘스위스 허벌 케어 샴푸’(왼쪽부터).
제이에스티나 레드 뷰티 ‘더 레드8 시그니처 마스크’-리빙프루프 ‘리스토어 마스크 트리트먼트’-라우쉬 ‘스위스 허벌 케어 샴푸’(왼쪽부터).
마스크팩 등으로 투명한 피부 표현
진한 향수 대신 샴푸향기 더 매력적

입학시즌이다. 대학생이 되는 16학번 새내기들의 대학생활은 이제까지의 생활과는 완전히 다르다. 특히 뷰티에 대한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무엇을 입을지, 화장은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어리고 풋풋한 새내기 느낌을 더욱 살려줄 간편 뷰티 케어 팁을 소개한다.

● 진한 메이크업보다는 촉촉하고 투명하게

신입생이라면 서툴고 진한 메이크업보다는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만으로 앳되고 풋풋한 신입생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다. 개강 전날 밤 간편한 시트 마스크 한 장으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것도 방법. 제이에스티나 레드 뷰티의 ‘더 레드8 시그니처 마스크’ 피부에 잃었던 생기를 불어넣어줌과 동시에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 부드럽게 찰랑이는 머릿결로 시선집중

매끄럽고 반짝이는 머릿결은 신입생의 풋풋함을 각인시켜줄 또 하나의 무기다. 평소에 쓰던 린스나 컨디셔너 대신 일주일에 한두 번 스페셜 헤어 케어로 머릿결에 생기를 주자. 리빙프루프의 ‘리스토어 마스크 트리트먼트’는 건강한 모발에 필요한 영양성분과 특허 분자 성분 OFPMA가 즉각적으로 모발의 힘을 강화하고 윤기를 더해 아름답고 탄력 있는 헤어로 만들어준다.

● 향수 대신 코끝을 부드럽게 스치는 샴푸 향기

새내기라면 독한 향수보다는 머릿결이 흩날릴 때마다 부드럽고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가 더 매력적이다. 라우쉬의 ‘스위스 허벌 케어 샴푸’는 퀼라야 껍질, 카모마일, 쇠뜨기, 창질경이 추출물 등 풍부한 천연 허브 성분이 모발과 두피를 부드럽게 세정해주는 것은 물론 건조한 두피와 모발에 수분을 공급하고 두피 진정효과를 발휘한다.

연제호 기자 so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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