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컬러와 화이트 (헤수스 라파엘 소토·1992년)

  • 동아일보

소토는 베네수엘라를 대표하는 현대미술 작가다. 옵아트에 많이 나타나는 무아르 현상은 우리 눈의 착시 때문에 아른거리는 무늬를 만들어내며, 망막에 자극을 줄 정도로 강렬한 시각경험을 제공한다. 이 작품에서 무아르 현상에 입체감을 더해 광학적 효과를 3차원으로 확장시켰다. 02-580-1300

날짜·장소: 2016년 3월 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주최: 동아일보사 예술의전당
#헤수스 라파엘 소토#옵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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