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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1월 13만 6천명 해외여행 송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1 18:08
2016년 2월 1일 18시 08분
입력
2016-02-01 18:07
2016년 2월 1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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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테러, 경기불안 속에도 월간 최대 여행객 송출
- 항공권 판매 40% 성장, 개별여행 인기 이어져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2016년을 역대 최대 여행객 송출로 시작했다. 월초 이스탄불 테러로 인한 유럽의 고전에도 거둔 성적이라 매우 고무적이란 평가다.
모두투어는 지난 한 달간 13만 6천명의 해외여행을 송객 함으로써 지난해 1월 기록한 월간 최다송객 기록을 다시 갱신했다. 테러등에 의한 유럽의 불안과 저유가, 경기침체등의 경기 불안 속에서도 거둔 성적이라 더욱 놀랍다는 반응이다.
악재로 인한 유럽이 20% 넘는 역성장을 기록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건 여전히 일본이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동남아가 45.7% 비중을 기록했으면 일본이 26.9%로 단일국가 최대 모객을 기록했다.
설 연휴가 있는 2월이 전년동기간 대비 2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모두투어의 2016년 1분기도 장밋빛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고성장 항공권 판매
전년대비 40% 성장을 기록한 항공권 판매에서는 전 지역이 성장을 기록할 정도로 여전히 개별여행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본이 두 배 넘는 성장을 기록했으며 남태평양지역도 70% 가까운 성장을 기록하며 패키지의 부진을 만회했다.
2016년에도 개별여행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항공권 판매 성장 또한 호텔판매와 함께 고성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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