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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 친필휘호, 내달 31일까지 공개… 스타벅스 기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1 15:47
2016년 2월 1일 15시 47분
입력
2016-02-01 15:27
2016년 2월 1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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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이하 스타벅스)가 기부한 백범 김구 선생의 ‘존심양성(存心養性)’ 친필 휘호 유물이 일반인에게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공개된다.
스타벅스는 덕수궁 중명전에서 백범 김구 선생 친필휘호 특별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15일 스타벅스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덕수궁 중명전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존심양성’ 친필휘호 유물을 문화재청,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했다.
백범 김구 선생이 1948년에 쓴 ‘존심양성’은 좋은 마음을 그대로 지키고 간직해, 하늘이 주신 성품을 키워나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준 열사, 한규설 선생 서화 등 평소 한 곳에 모아 볼 수 없었던 다른 역사적 인물들의 유물과 함께 전시된다.
현재 스타벅스는 지난해 10월 백범 김구 선생의 ‘존심양성’ 친필휘호를 담은 텀블러를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존심양성’ 휘호가 새겨진 텀블러의 수익금 전액을 기금으로 마련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나가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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