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리조트가 2016년 1월 특별회원 신규가입 혜택 중 일부를 축소하기 전 기존 혜택 그대로 500만 원대부터 900만 원대의 분양가에 특별회원권을 분양하고 있다.
일성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은 예약률이다. 회원 우선 예약 관리 시스템과 회원권 분양허가를 받은 수만큼만 회원 모집을 하여 회원 수가 적은데다 회원권에 차별을 두지 않기 때문에 예약 이용은 타 콘도에 비해 훨씬 쉽다.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직영 체인 8개(설악 제주비치 부곡 경주 지리산 남한강 무주 제주협재)와 연계 체인 8개(서울 용인 천안 횡성 제천 울릉도 경주 온양)를 포함해 16곳의 리조트를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전국 명소에 특색 있는 명품 리조트
명품 삼림욕과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설악온천리조트, 협재해수욕장과 삼단 천제연폭포가 있고 사시사철 온화한 날씨로 제주의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제주비치리조트, 현대와 전통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경주 보문단지에 있는 경주보문리조트, 신륵사 인근 옛 문객들의 시심을 자극하는 남한강에 있는 남한강리조트, 천혜의 명산 지리산에 노고단의 운해와 실비단폭포 철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지리산 리조트 등 선호하는 국내 최적의 여행지에 직영 체인들이 배치되어 있다.
특별혜택은 현금가치로 150만 원에 상당하는 무료숙박권 20장과 사우나 무료이용권 20장이 제공된다. 무료숙박권은 별도의 부가세나 수수료 없이 일성리조트를 20박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연말 연초 가족 선물이나 사업장의 경우 직원이나 거래처 선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큰 혜택인 무료숙박권은 1월 중 사용 유효기간이 축소될 예정이다.
65세 이상 부모님들을 위한 효도카드를 발급하여 2명에 한해 일성리조트 직영 체인에 있는 사우나를 평생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또 다른 혜택은 경기권 6곳을 비롯한 전국 15개 제휴 골프장에 대해 할인 및 부킹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골프장은 전국적으로 지속적인 확대와 할인율도 점차적으로 높이고 있다.
신규 가입 회원은 실버는 4명, 골드는 5명, 로열은 6명까지 회원등록을 해주기 때문에 효용성 높게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정회원권으로 한정된 분양으로 안전
이번 특별회원권은 관광진흥법에 의거해 분양승인 허가 받은 정회원권으로 한정된 인원만 회원권 분양을 하기 때문에 안전한 회원권 구입이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10년이며 만기 후엔 입회금을 100% 돌려받거나 재연장이 가능하다.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는데 실버 66.40m²(20평형) 559만 원, 골드 94.30m²(28평형) 713만 원, 로열 111.80m²(34평형) 932만 원이다.
일성리조트는 회원의 쾌적한 객실 사용을 위해 2014년 상반기부터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전 직영 체인의 부대시설과 객실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
또한 9차 직영 체인 문경새재리조트는 부지매입 및 설계를 끝내고 올해 2∼3월에 착공 예정이며 8만2500m²(약 2만5000평) 규모의 부지에 1만3200m²(약 4000평) 규모의 실내 워터파크 및 대규모 부대시설과 객실이 들어선다.
앞으로 건설하는 일성리조트 신규 체인은 대규모 부대시설과 객실을 만들어 전문 리조트 기업으로 거듭난다. 차기 체인은 서해안 태안반도 인근으로 예정 중이며 다음 체인은 남해 인근으로 계획 중이다. 앞으로 단기간에 3개의 신규 체인을 오픈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성콘도(리조트) 회원사업부 임문택 팀장은 “현재 시중에 콘도 정회원권을 분양하는 기업중 무료숙박권 20장을 발급해주는 회사는 일성리조트가 유일하다”고 말하며 “평형별 분양가격 인상 및 150만 원 상당의 무료숙박권 특별혜택은 한정 발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감되거나 혜택이 축소된다”고 설명했다. 26년 전통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리조트 기업 중 예약 이용률 최상위를 지키고 있는 일성리조트는 회원들의 쾌적한 객실 사용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 02-644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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