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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커제, 오늘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 결승서 ‘우승’ 놓고 진검승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05 13:58
2016년 1월 5일 13시 58분
입력
2016-01-05 10:31
2016년 1월 5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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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사진=동아일보DB
이세돌 커제, 오늘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 결승서 ‘우승’ 놓고 진검승부
이세돌 9단이 중국의 커제 9단과 오늘(5일)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 결승전을 치룬다.
앞서 4일 이세돌 9단은 중국 장쑤성 루가오에서 열린 ‘제2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결승 5번기 4국에서 커제 9단에 160수만에 불계승을 거두며 4전2승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로써 오늘 대국에서 이세돌 구단이 승리하면 상대전적 3승으로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커제 9단도 만만치 않다 역대 상대 전적에서 커제 9단이 5승 2패로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커제 9단은 현재 삼성화재배와 바이링배 등 세계 대회 2관왕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3관왕에 도전해 많은 바둑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180만 위안(한화 약 3억2,000만 원)이고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한화 약 1억 원)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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