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세종문화회관 “여름방학 클래식과 함께…”
동아일보
입력
2015-07-21 03:00
2015년 7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월 6∼19일 ‘청소년음악회’ 열어… 오케스트라 국악 오페라 등 다양
크게보기
8월 휴가철을 맞아 서울 세종문화회관이 ‘여름방학 청소년 음악회’를 8월 6일부터 19일까지 연다. 오케스트라 합창 국악 오페라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6일 서울시합창단의 ‘신나는 콘서트’로 문을 활짝 연 뒤 7, 8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가 ‘썸머 클래식’을 들려준다. 100명이 넘는 연주자가 벤저민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마림바로 연주하는 ‘치고이너바이젠’ 등을 연주한다.
‘오페라 마티네’는 11일 모차르트의 코믹 오페라 ‘코지 판 투테’를 선보인다. 코지 판 투테는 ‘여자는 다 그래’라는 뜻. 특별한 무대 장치 없이 연주와 오페라 배우들의 연기, 해설을 버무린다.
12, 13일에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선생님 합창단과 함께 노래를 부른다. ‘도레미 송’ 등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OST, 가곡 ‘청산에 살리라’, 뉴질랜드 민요 ‘포카레카레 아나’ 등을 합창한다.
13일 공연하는 서울시청소년국악단(단장 유경화)의 ‘꿈꾸는 세종’은 우리 음악에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입힌 음악극.
15∼19일엔 클래식 음악동화 ‘모차르트와 모짜렐라의 마술피리 이야기’가 선보인다. 마술피리를 각색한 작품으로 모차르트와 그의 마음속 친구 모짜렐라가 마술피리 주인공과 함께 모험을 펼치는 내용이다. 02-399-1000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