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호텔 더 플라자 日식당 ‘교토 오반자이’ 론칭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7-07 16:59
2015년 7월 7일 16시 59분
입력
2015-07-07 16:57
2015년 7월 7일 16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교토 가정요리의 소박하면서 깊은 맛 느껴보세요.’
서울 태평로 호텔 더 플라자의 일식당 무라사키가 ‘네오클래식 가이세키’와 ‘교토 오반자이’를 새로운 메뉴로 내놓았다.
‘네오클래식 가이세키’는 일본의 전통적인 가이세키 요리를 바탕으로 ‘완벽한 전통’, ‘ 현대적 감성의 모던함’, ‘간결한 캐쥬얼’ 등 세 가지 콘셉트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코스 요리다.
‘교토 오반자이’는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담백한 요리로 유명한 교토 지역의 집반찬을 테마로 한 요리로 ‘오반자이’는 지역 사투리로 ‘즐겨먹는 집반찬’을 가리킨다. 화려한 비주얼과 강한 맛보다는 재료가 지닌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소박하고 정갈한 조리가 특징이다.
한편, 무라사키는 실내에 돌, 나무, 물 등 자연 친화적 소재를 활용하였고, 홀에는 국내 호텔 중 가장 긴 라이브 카운터(닷찌)를 마련해 셰프의 스시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시청 앞 서울광장과 덕수궁을 바라보는 9개의 다다미 별실을 갖추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조국당의 ‘한동훈 특검법’에 “다음 국회서 재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송평인 칼럼]영수회담이 협치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 인정…지인 협박은 부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