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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360도 등산화” K2도 뒤따라 가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5-12 15:59
2015년 5월 12일 15시 59분
입력
2015-05-12 15:53
2015년 5월 12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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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웃도어 시장의 키워드는 ‘시원함’과 ‘쾌적함’이다. 아웃도어 매장에는 브랜드마다 자사의 쿨링 기술력을 총동원한 제품들이 넘친다.
이러한 ‘쿨링’은 옷뿐만 아니라 신발에까지 적용되고 있다. 발등뿐만 아니라 옆과 밑창까지 시원함을 강조한, 일명 ‘360도 등산화’가 인기다.
많은 브랜드들이 가볍고 시원한 등산화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K2(대표 정영훈)도 뒤따라 여름 등산화를 출시했다.
의류, 캠핑 등 다른 제품군에 비해 등산화 인지도가 높은 K2로서는 늦은 감이 없지 않다. 이번 여름용 등산화는 베이퍼(19만9000원), 브리사(18만9000원), 리갈로(19만9000원) 3종이 나왔다.
여름철 단기 산행과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등산화다. K2의 설명에서도 알 수 있듯 종주와 같은 거친 산행에는 권하지 않는다.
K2의 ‘쿨360 시스템’을 적용해 시원함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세 제품 모두 아웃솔(밑창)에 한국형 화강암 지형에 알맞은 엑스그립을 사용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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