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door]에코로바, 기능성 방풍재킷, 작게 접어져 봄산행에 필수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3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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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로바의 아웃도어 제품들은 최고의 기능성을 추구하는 테크니컬 제품으로 기능을 최적화하였다.

아이거 엘트란트 2.5L 맨 재킷은 절개라인이 돋보이는 2.5L 원단으로 방수, 방풍 기능이 좋다. 안감이 없어 가볍게 봄, 초여름 산행 시 착용 가능하고 패커블 기능이 있어 보관과 이동에 편리하다. 가격은 27만9000원.

에코로바 33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나온 로간 윈드 맨 재킷은 세로 절개 배색과 지퍼 위 웰딩 포인트가 특징인 바람막이 재킷이다. 나일론 립 원단을 사용하여 가볍고, 오랜 시간 착용해도 쾌적하다. 가격은 17만8000원. 여성용 로간 위드 우먼 재킷은 조직감이 돋보이는 방풍 재킷으로 은은한 벌집 무늬의 엠보가 포인트. 여성성이 강한 곡선 절개 라인이 특징으로 간절기용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레드 오렌지 색상. 가격은 17만8000원이다.

에코로바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의 ‘폭스파이어’는 조용한 아웃도어를 실천하며 자연과 공생하는 철학이 담겨 있는 제품군이다. 조용한 아웃도어를 주테마로 자연과 동화되어 공생을 추구하며 도회에서 곧장 자연 속으로 들어가도 어울릴 기능과 감각이 조화를 이룬 제품들이 특징. 일본에서는 라이프스타일, 트레킹, 피싱, 포토그래퍼, 백팩으로 가장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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