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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설날 경복궁 무료 입장, 궁궐-종묘-왕릉 개방…“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선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3 15:54
2015년 2월 13일 15시 54분
입력
2015-02-13 14:53
2015년 2월 13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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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동아일보 DB
‘설날 경복궁 무료 입장’
설날 경복궁 무료 입장 소식이 화제다.
문화재청은 창덕궁 후원을 제외한 경복궁 등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을 설날인 19일 하루 무료 개방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또한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를 설 연휴 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설맞이 문화행사도 마련한다. 경복궁 함화당과 집경당에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전각 아궁이에 불을 피워 온돌을 체험하고 어르신께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는 ‘온돌 체험 및 세배 드리기 행사’가 열린다.
이밖에 덕수궁과 영릉(경기도 여주시)-현충사(충청남도 아산시)-칠백의총(충청남도 금산군)을 방문하면 윷놀이와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설날 경복궁 무료 입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설날 경복궁 무료 입장, 꼭 가야지”, “설날 경복궁 무료 입장, 좋은 기회다”등의 반응을 보여줬다.
설날 경복궁 무료 입장. 사진제공 = 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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