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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성적 비하’ 악플 수위보니…“처벌 당연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09:16
2014년 12월 30일 09시 16분
입력
2014-12-30 09:15
2014년 12월 30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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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작가 공지영(51)이 온라인에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글을 올린 혐의로 네티즌 7명을 검찰에 고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공지영 측 법률 대리인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한 것.
공지영 측은 이들이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욕설을 올리거나 공지영 작가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김 씨는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사용하며 100여 차례 공지영 작가를 모욕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너무한 글이다",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고소해야 한다",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처벌 받아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사진=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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