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韓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 ‘아리랑’ ‘김장문화’ 이어 17번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8 14:09
2014년 11월 28일 14시 09분
입력
2014-11-28 14:05
2014년 11월 28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 사진=SBS 뉴스화면 캡쳐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
한국의 농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유네스코는 2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9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를 위한 정부간위원회에서 ‘농악’이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가 최종 결정됐다.
우리나라는 농악의 등재 결정으로 아리랑(2012), 김장문화(2013) 등 총 17개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이번 등재 결정 과정에서 무형문화유산보호를 위한 정부간위원회(한국 포함 24개국)는 농악이 다양한 형태와 목적으로 다수의 행사장에서 공연됨으로써 공연자와 참가자들에게 정체성을 부여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편 이번 심사에서는 ‘북한의 아리랑’도 북한 최초로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 축하”,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 더 발전시키자”,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 민속촌에 가서 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 사진=SBS 뉴스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박원호]양극화 확인된 총선… 보수, ‘2008년 三中연합’ 떠올려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엔달러 장중 160엔 돌파… 엔화가치 34년만에 최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간송미술관 재개관展, 미공개 서화 등 선보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