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단신]돈키호테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6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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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이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발레 ‘돈키호테’(사진)를 올린다. 김지영 김리회 이은원이 키테리아 역을, 김현웅 김기완 이재우가 바질리오 역을 맡았다. 이번 무대는 2011년까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약한 김현웅이 2년간의 워싱턴발레단 수석무용수 생활을 마치고 복귀해 펼치는 무대다. 5000∼8만 원. 02-587-618

■ 클래식과 일렉트로닉 음악을 넘나드는 룩셈부르크 피아니스트 프란체스코 트리스타노와 독일 피아니스트 알리스 사라 오트가 18일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오트의 내한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2만5000∼6만 원. 1577-5266
#돈키호테#프란체스코 트리스타노#알리스 사라 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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