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나를 찾아서]한국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하면, 16만원권 선불카드 준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4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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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5월 연휴 이벤트

롯데면세점은 황금연휴를 맞은 여행객들을 위해 5월 29일까지 브라질 월드컵 참관 패키지 및 16만 원 선불카드 증정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황금연휴를 맞은 여행객들을 위해 5월 29일까지 브라질 월드컵 참관 패키지 및 16만 원 선불카드 증정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4월 18일부터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대규모 이벤트를 펼친다.

브라질 월드컵 여행 행운을 잡아라 롯데면세점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16만 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5월 29일까지 본점, 월드점, 코엑스점에서 16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먼저 선불카드 바우처를 증정하고,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이 확정되면 8월 31일까지 바우처를 발급받은 곳에서 16만 원권 선불카드와 교환하면 된다. 또한, 롯데면세점은 5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의 경품으로 브라질 월드컵 참관 패키지와 브라질 여행권을 내놓았다.

황금연휴와 맞물린 가정의 달 행사로 지출이 많은 5월. 롯데면세점 쇼핑으로 선물도 구매하고, 선불카드 혜택까지 알뜰하게 챙기자. 롯데면세점은 5월 29일까지 김포공항점에서 미화 2000달러 이상 구매 시 롯데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28만 원까지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롯데면세점 본점, 잠실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 등에서도 구매금액 300달러, 500달러, 1000달러, 2000달러 기준으로 1만 원부터 21만 원까지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예비부부에게 명품시계 할인 혜택


롯데면세점은 올봄에 결혼을 계획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5월 29일까지 구매금액별 최대 29만 원까지 선불카드를 증정하고 자사의 모델이 광고 촬영 시 착용한 이민호·박신혜 시계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청첩장과 여권 등을 소지하고 본점, 월드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 부산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웨딩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별히 시계 컬렉션을 별도로 마련해 남녀 명품 시계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청첩장을 소지하고 방문하는 고객들은 VIP GOLD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추첨 통해 뉴질랜드, 호주 여행권 제공


롯데면세점 인터넷점은 ‘5번째 어메이징 월드 투어’로 뉴질랜드를 택했다. 5월 29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3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중 5명에게 최대 500만 원의 뉴질랜드 여행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5월 11일까지 롯데면세점 전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20, 30대 청춘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호주 퀸즐랜드 5박 7일 여행권과 선불카드 30만 원권을 증정한다. 여기에 롯데면세점 월드점, 코엑스점에서는 5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나이트 파티’ 초대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5월 23일 금요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진행되는 나이트 파티는 물론 다양한 공연을 밤새 즐길 수 있다.

롯데면세점 코엑스점은 화장품 구매금액별로 1만∼3만 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행운 UP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글라스 2개 구매 시 30%, 향수 3개 구매 시 20% 할인 행사와 삼성, 소니, 니콘 등 전자 브랜드를 15%까지 할인한다. 월드점은 선글라스 2개 구매 시 30%, 향수 3개 구매 시 20% 할인, 주류는 전 품목 20% 할인 등을 진행한다. 인천공항점은 화장품, 향수 150달러 이상 구매 시 공항점용 선불카드 1만 원권을 증정하며 선글라스는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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