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트랜스포머 우주복 디자인 화제, 우주선 고장 시 비상탈출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8 17:16
2014년 3월 28일 17시 16분
입력
2014-03-28 17:10
2014년 3월 28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트랜스포머 우주복.
최근 불가리아의 한 다자이너가 고안한 우주복 디자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디자인 사진에는 한 우주인이 마치 로봇을 연상케 하는 우주복을 입고 우주를 유영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우주복은 ‘비상탈출용’으로 사용되며 우주 비행사가 우주선 없이 단독으로 지구에 귀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기술적인 문제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디자인되어 실제 제작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는다.
트랜스포머 우주복을 접한 네티즌들은 “트랜스포머 우주복, 멋지구나 정말”, “트랜스포머 우주복, 우주가보고 싶다”, “트랜스포머 우주복, 변신기능 있는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트랜스포머 우주복)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김건희 9번째 특검 출석… 로저비비에 백-21그램 특혜 의혹 추궁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이미 헌법적 상황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