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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년 전 화장실 발견, 변기에 방수기능까지… “아이디어 괜찮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6 16:20
2014년 3월 26일 16시 20분
입력
2014-03-26 16:07
2014년 3월 26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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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펜하겐포스트
‘700년 전 화장실 발견’
700년 전 화장실이 발견돼 네티즌들의 궁금하게 만들었다.
26일 덴마크 코펜하겐포스트는 “덴마크에서 3번째로 큰 도시 오덴스 지역에서 700년 전 화장실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700년 전 화장실은 지난 14세기에 사용됐으며 양호한 상태를 유지 중이다.
화장실 내부의 배설물과 냄새까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으며 화장실에는 총 480L의 배설물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화장실에는 총 2개의 변기가 있으며 재질은 나무로 되어있는데 진흙을 발라 방수 기능까지 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700년 전 화장실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동 화장실이었으려나?”, “옛날 화장실이 다 그렇지”, “자연상태로 어떻게 유지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700년 전 화장실 발견으로 인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곳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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