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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3억 년 전 대형 지네, 산소 비중 높아서… 진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4 13:15
2013년 10월 14일 13시 15분
입력
2013-10-14 13:12
2013년 10월 14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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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3억 년 전 대형 지네’
‘3억 년 전 대형 지네’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3억 년 전 대형 지네’ 사진 속에는 길이만 최대 2.6m에 달하는 지네의 모습이 담겨 있다.
‘3억 년 전 대형 지네’의 정확한 명칭은 아르트로플레우라. 석탄기에 살았던 초대형 절지동물로 전해졌다.
아르트로플레우라의 덩치가 컸던 이유는 당시 지구 대기에 산소 비중이 높았고, 지상에 천적이 없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억 년 전 대형 지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람도 위협하겠네”, “보기만 해도 징그럽다. 어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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