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예비부부 싸우는 문제 2위 ‘예물·예단’…1위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8 17:48
2014년 3월 18일 17시 48분
입력
2013-08-12 12:08
2013년 8월 12일 12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듀오웨드
대다수 예비부부가 결혼준비 과정에서 주 1회씩 싸울 만큼 다툼이 잦다고 토로했다. 행복해야 할 결혼준비 과정에서 싸움을 일으키는 문제는 무엇일까?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웨딩서비스 듀오웨드는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예비부부 317명(남 124명, 여 193명)을 대상으로 '결혼준비가 싸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1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예비부부 69.4%는 '결혼준비 때문에 싸움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69.1%는 '결혼준비 기간에 이전보다 싸움이 늘었다'고 답해 결혼준비가 순탄치 않음을 시사했다.
가장 많이 싸우게 되는 문제로 35.6%가 '신혼집 마련'이 골칫거리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예물·예단(27.1%)', '결혼식(17.7%)', '혼수(6.3%)', '상견례(6%)' 등이 거론됐다.
싸움이 일어나는 원인은 '경제적인 이유(38.8%)'가 가장 주요했다. 이 밖에 '주변인과의 비교(19.6%)', '상대 배우자의 무관심(15.5%)', '양가 어른들의 간섭(11.4%)', '신랑 신부 취향 차이(7.9%)' 등이 싸움의 빌미를 제공했다.
싸우는 횟수로는 '주 1회(36.3%)'가 가장 많았으며, '월 3회 이하(29.7%)', 주 3회(17.7%) 등의 순이었다.
이처럼 결혼준비 과정에서 싸움이 잦다면 파혼을 고려하게 될까? 이 질문에는 74.4%가 '아니오'라고 답해 대다수가 원만한 해결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듀오웨드 관계자는 "예민한 결혼준비 시기에 갈수록 높아만 가는 집값은 신랑 신부에게 큰 갈등의 불씨가 되기도 한다"면서 "문제의 원인을 서로에게서 찾으려 하지 말고 함께 극복해야 할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나서 남성 6명 음란행위…붙잡았더니 현직 경찰관
2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박나래 연락하나” 질문엔 침묵
3
김정은, 주애와 손깍지 끼고 공연 관람…리설주·김여정도 동행
4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5
한동훈 “반도체 사이클 있는데…코스피 자화자찬할 일 아니다”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8
이승윤 “촬영중 말벌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의식 잃고 응급실行”
9
[속보]‘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공개…20세 김소영
10
꾸짖는 친구 엄마 폭행한 중학생…“부모가 2300만원 배상” 판결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3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6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7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8
韓야구, 대만에도 졌다…‘피홈런’ 최다팀 불명예까지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 안했다…“당 노선변경 촉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나서 남성 6명 음란행위…붙잡았더니 현직 경찰관
2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박나래 연락하나” 질문엔 침묵
3
김정은, 주애와 손깍지 끼고 공연 관람…리설주·김여정도 동행
4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5
한동훈 “반도체 사이클 있는데…코스피 자화자찬할 일 아니다”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8
이승윤 “촬영중 말벌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의식 잃고 응급실行”
9
[속보]‘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공개…20세 김소영
10
꾸짖는 친구 엄마 폭행한 중학생…“부모가 2300만원 배상” 판결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3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6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7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8
韓야구, 대만에도 졌다…‘피홈런’ 최다팀 불명예까지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 안했다…“당 노선변경 촉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년말 ‘신의주 도당청사 화재’는 성난 주민이 저지른 방화였다[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LEE 말고 YI로 바꿔달라”…법원 “실제 불편 없어” 불허
윤호중 “특례시 인구기준 100만→70만∼80만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