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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지각했을 때 대처법, “그냥 나가라고 할 수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6 09:44
2013년 7월 26일 09시 44분
입력
2013-07-26 09:19
2013년 7월 26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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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캡처.
‘지각했을 때 대처법’
‘지각했을 때 대처법’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지각했을 때 대처법’ 게시물 속에는 지각한 학생의 재치있는 대처 방법이 담겨 있다.
강의실에 들어선 이 지각생은 교수님이 판서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에 뒷걸음질로 강의실에 들어와 마치 몰래 빠져나가는 척을 한다.
이에 교수님은 “자리에 가서 앉아라”고 호통친다. 지각한 학생은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빈자리에 앉아 지각을 완벽하게 숨기는데 성공했다.
‘지각했을 때 대처법’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그냥 나가라고 할 수도…”, “웃기다. 순발력 최고다”, “학원은 어쩌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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