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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로 보는 어린이 책]첼로, 노래하는 나무 外
동아일보
입력
2013-07-13 03:00
2013년 7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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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노래하는 나무
(이세 히데코 글, 그림·천개의바람)=할아버지는 나무를 키웠고, 아버지는 나무로 바이올린이나 첼로를 만들었다. 아버지가 만든 첼로에서는 숲이 말을 걸어오는 것 같았다. 시간이 흘러 소년은 첼로를 가르치는 사람이 된다. 1만2000원.
짜장면
(임선아 글·탁영호 그림·미래i아이)=100여 년 전 중국에서 건너와 한국인의 음식으로 자리 잡은 짜장면. 중국의 ‘자장�’이 한국의 짜장면이 될 수 있었던 배경과 이에 얽힌 한중 교류사, 짜장면과 관련된 근현대 생활문화사를 정리했다. 1만1000원.
엄마, 언제 와?
(김수정 글·지현경 그림·꿈꾸는꼬리연)=엄마가 외출을 했다. 모든 일에 서툴기만 한 아빠는 다루, 마루와 오늘 하루를 잘 보낼 수 있을까. 아빠가 그림책을 읽어주고 요리도 해줬지만 다루와 마루는 하루 종일 엄마 생각뿐인데…. 1만2000원.
컴 온, 졸라
(홍양순 지음·실천문학사)=빚을 못 갚은 아빠는 구치소에 갇혔고, 엄마와 여동생은 미국 외가로 떠났다. 사채업자의 집에 잡힌 열네 살 ‘나’는 사채업자의 딸 유경의 제안으로 그 집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7000만 원짜리 개 ‘졸라’를 납치한다. 9500원.
선생님 탐구생활
(이붕 글·백명식 그림·처음주니어)=할아버지 아빠 고모가 모두 선생님인 송이의 장래희망도 역시 선생님. 할아버지가 비리에 관련됐다는 기사를 인터넷에서 읽은 뒤 송이의 고민이 시작된다. 선생님이 돼야 할까, 말아야 할까? 1만 원.
#짜장면
#선생님 탐구생활
#첼로
#노래하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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